
신천지자원봉사단_전주지부가_‘백세만세’_봉사를_하는_모습_
이번 봉사는 함께 다과를 즐기며 경청과 소통을 통한 담소를 나누고, 경로당 내부 청소와 벽걸이 대형 거울을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용암경로당 조구례 회장은 “평소엔 어르신들이 잘 모이지 않았는데 신천지자원봉사단이 봉사를 온다고 하니 많은 주민이 찾아와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92세 최고령 어르신은 “젊은 사람들이 와서 너무 좋다”며 청년 봉사자에게 “손녀사위 삼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참여한 한 봉사자는 “할머니가 생각났다. 어르신들이 많이 웃고 즐거워하셔서 제가 오히려 더 큰 위로를 받았다”며 “다음에도 꼭 다시 와달라는 말씀을 들으니 감사했다”고 전했다.
전주지부 관계자는 “백세만세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정서적 교감이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 미 기자 sea7131@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