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전북]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오는 24일부터 11월 28일까지 관내 자전거도로 하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남원시는 가을철 자전거 통행량 증가에 대비하고 다가오는 동절기 자전거도로 시설불량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자전거도로를 대상으로 일제히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자전거도로의 노면상태와 교통시설의 파손 등을 점검해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여 자전거 사고예방을 도모한다는 취지이다.
이번 하반기 자전거도로 안전점검 대상은 간선도로 11개 노선과 생활권도로 29개 노선으로 총 41개 노선, 약 77km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노면 균열 및 파손 여부 ▲배수시설·포트홀 점검 ▲교통안전 표지·난간, ▲토사·적치물 점검 ▲자전거 보관대 파손 점검 및 무단방치 자전거 조치 등이다.
남원시는 시내권 자전거도로 전 구역을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 조치한다. 그게 어렵다면 단가공사 계약 업체를 통해 신속 조치하거나 추후 예산 확보 후 정비 사업을 추진하는 등 빠른 시일 내에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보수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자전거도로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서준 기자 seojun023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