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사회서비스 일자리의 성장과 산업화를 촉진하고, 첨단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복지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올해는 전북대학교와의 공동 주최를 통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북지부,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전북지회, 한국장애인표준사업장협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 등 6개 기관이 공동주관으로 참여하며 ‘사회서비스 일자리, 함께 성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서비스 산업이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박람회장에는 60여 개의 전시·홍보·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AI 돌봄서비스, 스마트 헬스케어 등 복지와 기술이 융합된 혁신형 사회서비스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노인, 장애인, 중장년 등 다양한 구직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일자리상담’ 부스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정보 제공과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도 지원한다.

제2회 사회서비스 일자리+ 산업박람회 개막!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전북은 사회서비스 산업화를 선도하는 지역으로,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다양한 모델을 발굴하고 있다”면서,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사회서비스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기반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은선 기자 silver_line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