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전북] 남원시 미디어아트 전시관 피오리움에서 오는 24일~26일, 31일~11월 2일까지 총 6일간 ‘남원의 밤, 피오리움(K-Halloween Nights)’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남원 지역 경제 활성화(로코노미)를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남원시와 우석대학교 전주캠퍼스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피오리움 · REPLUS사업단 · 남원시관광협의회가 협력한다.
이 행사로 가을철 남원 도심의 야간 문화를 새롭게 조명하며, 한국적 정취와 현대 미디어아트 감성을 합한 ‘K-할로윈’ 콘셉트로 색다른 야간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피오리움 달빛정원 일원에서는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LED 라이트쇼, 실력파 밴드들의 라이브 공연, 퍼포먼스 마술, DJ 파티 등 다채로운 야간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K-할로윈 베스트 드레서 콘테스트’, 칵테일바 운영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특히 피오리움은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할로윈 코스튬 착용 또는 축제 방문 인증 시 야간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해, 관람 후 현장 참여 인증을 한 시민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 같은 기간 피오리움 일원에서 진행되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5’ 거점 프로그램이 더해져 문화와 예술, 디자인 공존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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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리움 관계자는 “이번 K-할로윈 축제는 남원 도심의 야간 문화를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남원의 밤을 색다른 감성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서준 기자 seojun023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