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전북]김제시 용지면 행정복지센터는 하늘담은 농장을 운영하는 김종국 대표가 21일 복지 사각 지대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직접 재배한 포도 약 9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가을철 환절기를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건강을 챙기기 위한 나눔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포도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독거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약 9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평소 농사를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삶을 중요하게 여겨 왔으며,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 대표는 “올해 정성껏 재배한 포도를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달콤한 포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가을의 온기와 행복을 전하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화 용지면장은 “김종국 씨의 따뜻한 기부는 지역사회에 사랑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뜻깊은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 지대 없는 더 따뜻한 용지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정나영 기자wink042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