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장날을 맞아 생강골시장 주변 상점을 비롯하여 시장 이용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동절기를 앞두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지역의 복지서비스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함께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본인이 어려운 상황이거나 주변에 어려운 이웃 발견 시 봉동읍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해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봉동읍은 발굴된 위기가구에 보건·복지 상담을 통해 필요한 자원을 연계해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 복합적이고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할 경우 지속적 모니터링을 실시해 통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봉동읍_복지사각지대해소캠페인
국인숙 공동위원장은 “동절기를 앞두고 어려움을 당할 우려가 있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지역 주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주변을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 간 서로 관심을 가지고 서로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위기가구에 관심을 갖게돼 주민 자체적으로 복지안전망이 만들어진다면 위기가구 해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봉동읍은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적으로 임하여 선제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은영 기자 sinsoul7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