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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엄대영 박사, 국립금오공대 첨단산업융합학부 조교수 임용
  • 장은영 기자
  • 등록 2025-10-17 20: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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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반도체 복합 나노구조체 제작 두각, 주요 정부 연구과제 주도
[교육=뉴전북] 전북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 소속 엄대영 박사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첨단산업융합학부(반도체공학전공) 조교수에 임용됐다.

 

엄 박사는 2012년 전북대 신소재공학부(정보소재공학전공)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전자정보재료공학과에서 2021년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박사후연구원(포닥)으로 연구에 매진하며 박사후국내연수사업(18천 만원/3) Post-Doc 성장형 공동연구(6억 원/3) 등 주요 정부 연구과제를 주도하며 연구 역량을 키워왔다.

 

특히 전북대 물질에너지기초과학연구소에서 LAMP 포닥으로 활동하며 ‘MOCVD 기법을 이용한 III-질화물 반도체 소재 기반 복합 나노구조체 제작 및 고효율 나노 광전소자 개발연구를 수행하는 등 나노·반도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최근 5년간 SCI(E)급 논문 9편을 발표한 엄 박사는 New Change Carrier Transport-Assisting Paths in Ultra-Long GaN Microwire UV Photodetector (IF 18.5, JCR 상위 4.35%) External catalyst-free InGaN photoelectrode for highly efficient energy conversion and H2 generation (IF 13.3, JCR 상위 3.71%) 등 우수 연구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엄 박사는 전북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이철로 지도교수님과 라용호 교수님을 비롯해 많은 교수님들의 따뜻한 가르침과 격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후배 연구자들도 꾸준히 정진한다면 반드시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대학교 G-램프 사업단 소속 엄대영 박사

엄 박사는 앞으로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서 첨단 반도체 산업의 수요 기반 인재 양성과 차세대 나노·반도체 기술 연구를 통해 학문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장은영 기자 sinsoul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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