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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논콩 주산지 김제시, 날개를 달다
  • 정나영 기자
  • 등록 2025-10-15 23: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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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산콩 전문단지 조성 안정적인 국산콩 공급 기반 마련 - 생산에서 가공까지 지역자립형 모델 구축

[김제=뉴전북]김제시(시장 정성주)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0억원을 투입해 콩 생산부터 유통까지 일원화된 지역자립형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콩 생산에서 유통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국산콩 전문단지를 조성해 안정적인 국산콩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자급률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2025년 논콩 재배면적이 7,200ha로 전국 최대 주산지이며우수한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고품질 논콩을 생산하고 있어 해마다 전국 각지에서 많은 농업인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고품질 논콩 생산 기반을 활용해 가공과 유통까지 아우르는 지역 특화 모델을 구축하고부가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논콩산업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목표는 전문성 강화를 위한 컨소시엄 및 전문 자문단 구성가공 적합성 맞춤 품종 시범단지 조성지역 특화형 가공제품 개발 및 관내 기업 연계 가공식품 국산화자체브랜드 개발 및 유통 다각화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소비자 인식 제고 등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논콩 주산지인 김제시의 콩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지역자립형 모델 구축을 통해 자체 콩 소비를 활성화하고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나영 기자wink04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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