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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은천생태마을에서 숲속 작은음악회 개최
  • 이영임 기자
  • 등록 2025-10-15 17: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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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번째 은천숲 작은 음악회 가을 정취 물씬 풍겨

[진안=뉴전북] 진안군은 오는 18() 오후 2~4시까지 은천생태마을 숲에서 두 번째 은천숲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은천생태마을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진안군 후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2회를 맞이한다. 위원회는 음악회에서 트럼펫·오카리나·색소폰 연주와 시 낭송, 삼행시 이벤트와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음악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은천숲은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 제95호로 지정된 세 그루의 가림리줄사철나무가 아름드리 느티나무와 팽나무를 휘감으며 자라는 특별한 생태공간으로 은천마을의 상징이자 주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어 숲에서 열리는 음악회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올 예정이다.


진안군 생태관광지역 협의체 전병식 위원장은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작은음악회가 은천마을의 자연과 주민의 따뜻한 마음이 어우러진 뜻깊은 자리였다앞으로도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은천생태마을은 진안군 생태관광마을로 지정되어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자연보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의 대표적인 생태지킴이 마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영임기자taketaki65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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