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위원장 (전북 완주 · 진안 · 무주) 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국정감사가 국정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국민의 삶을 위한 개혁과 대전환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 ‘ 개혁국감 ’ 과 ‘ 에너지대전환 국감 ’ 의 두 축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안 위원장은 개혁국감으로 “ 내란세력의 잔재를 정리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 며 “ 국민이 맡긴 권한을 국민께 되돌려드리는 것이 정치가 해야 할 첫 번째 책무 ” 라고 말했다 . 이어 “ 부당한 특권과 낡은 관행을 바로잡고 정의로운 질서를 세우는 개혁의 국감으로 만들겠다 ” 고 밝혔다 .
또한 에너지대전환 국감으로 “ 대한민국과 전북의 미래는 에너지 전환과 산업 대도약에 달려 있다 ” 며 “ 대한민국의 생존 , 새만금 조력발전 , RE100 국가산단 , AI· 수소 · 전기차 산업 , 송전망 갈등 해결을 위한 지산지소형 에너지분산시스템 모두가 에너지 대전환에 달려 있다 ” 고 강조했다 .
안 위원장은 “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서 전북이 국가 에너지정책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하나하나 꼼꼼히 챙기겠다 ” 며 “ 이번 국감은 국민의 삶을 향한 책임의 자리 ” 로 “ 국민주권정부답게 국민과 전북도민의 시선으로 국감에 임하겠다 ” 고 밝혔다 .
유 미 기자 sea7131@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