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 민방위 대원들의 비상시 대응 능력 강화, 실질적 재난 대응 역량 높이기 위해 마련
[순창=뉴전북] 전북 순창군은 14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민방위 보충 1차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대원들의 비상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1~2년 차 민방위대원, 기술지원대원, 민방위대장 등 총 9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민방위 제도 이해 ▲응급처치 요령 ▲화생방 대비 ▲화재 대응 등 4가지 필수 분야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지난 9월 15일부터 시작된 보충 1차 사이버 교육은 오는 10월 24일까지 진행되며, 3년 차 이상 민방위 대원 72명을 대상으로 디지털민방위교육 누리집(www.civildefense.co.kr)을통해 온라인으로 운영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모든 대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반드시 교육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오는 11월 중에는 마지막 보충 2차 교육이 추가로 실시될 예정이며,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한 내 이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교육 일정 및 민방위 관련 상세 내용은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을 통해 확인하거나, 순창군청 안전총괄팀(☎063-650-186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장현미 기자 rose943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