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청년 농업인들이 운영 중인 딸기·토마토 스마트팜 하우스를 직접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이번에 방문한 청년 농업인들은 ICT 기반의 데이터 분석을 활용하여 병해충 관리, 영양액 공급, 온습도 제어 등을 자동화하고 있어, 노동력을 크게 절감하면서도 고품질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있다는 점이 시선을 끌었다.
첫 번째로 방문한 김정희 농가는 첨단 환경제어 시스템을 활용하여 당도가 높고 품질이 균일한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딸기 수확이 끝나는 여름철에는 상추를 재배해 소득을 올리고 있다. 한편, 농가는 올해 군의 지원을 받아 딸기 육묘장을 설치해 연 3천만 원의 비용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하우스 방문
두 번째로 방문한 김윤경 농가는 군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 연동 하우스를 설치하고 올해 양액재배 시설을 설치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생산성을 향상하고, 데이터 기반의 생육 관리로 연중 고품질 토마토를 출하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농업인의 도전 정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더해져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하우스 방문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