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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청호수 간척지 스마트 복합 쉽터 조성사업 공모 최종 선정
  • 김성옥 기자
  • 등록 2025-10-13 16: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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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총 사업비 46억원 투입 도로 이용자 편의 향상
[사회=뉴전북] 부안군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10일 일반국도 구간에 조성할 스마트 복합 쉼터 5개소 공모 사업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청호수 간척지 스마트 복합 쉼터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안 청호수 간척지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

 

부안군은 청호저수지, 석불산, 청호수마을, 계화 간척지 등 주변 자원을 연계해 총면적 9,462규모로 휴게실, 공중화장실, 주차장, 전기차 충전소 등 복합 편의시설을 갖춘 스마트 복합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46억 원(국비 20억 원, 군비 26억 원)으로 지난 7월 말 국토부 공모를 신청해 최종 공모 대상지에 선정됐으며 오는 2027년 전주 국토 관리사무소와 협약 체결 후 행정절차 및 실시설계, 편입 토지 보상을 거쳐 2028년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사업지는 서해안고속도로 부안 IC, 호남고속도로 태인IC와 인접해 있으며 국도 30호선과 국도 4호선을 통해 군산과 새만금으로 연결되는 도로 흐름상 전략적 요충지로 과거 1965년 섬진강 수몰민 이주 대책의 하나로 조성된 계화도 간척지를 비롯해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축조된 청호저수지 인근 지역으로 수리·간척 인프라와 주변 자연 자원을 연계해 단순 휴게 공간을 넘어 관광자원 허브로 발전시키려는 구상을 담고 있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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