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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립농악단, 2025년 정기발표회 개최 |
이번 공연은 “고풍감래(鼓風甘來)”, 즉 “북소리와 풍악으로 즐거움이 찾아온다”라는 주제로, 한 해 동안 갈고닦은 부안 군립 농악단의 예술성과 기량을 선보이는 무대이다.
부안 군립 농악단은 2016년 창단하여 부안 농악의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 대표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며, 임방울국악제 전국 대회 대상, 전주 대사습놀이 농악 부분 수상 등 전국적으로도 빛나는 성과를 거두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안군립농악단, 2025년 정기발표회 개최
이번 정기발표회에는 32명의 단원이 참여해 부안 농악 특유의 흥과 멋, 공동체적 신명을 담은 부안 농악 판굿과 개인 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 연희 공연을 펼치면서, 군민과 관람객들에게 풍요와 기쁨을 전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