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무주군, 스마트 경로당 45곳 현장점검
  • 유현경 기자
  • 등록 2025-10-10 23:42:54
기사수정
  • 장비 설치 상태와 품질, 작동 여부 및 안정성 확인

[사회=뉴전북] 무주군이 이달 13일부터 24일까지 올해 새롭게 구축 중인 스마트 경로당 45곳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장비 설치 상태와 품질, 작동 여부 및 안정성을 면밀하게 확인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이다.


무주군이 이달 13일부터 24일까지 올해 새롭게 구축 중인 스마트 경로당 45곳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스마트 경로당에는 대형 TV와 화상 장비, 학습지원 단말기를 통한 비대면 학습·소통 체계 치매 예방 프로그램 다솜이체성분·혈압 측정이 가능한 건강 관리 장비 지능형 화재 감지 장치 등이 설치되고 있다.

 

박은정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노인복지팀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전자 기기를 활용한 학습과 여가 활동까지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게 되시는 것이라며 스마트 경로당 조성에 주력하는 한편, 경로당 이용자와 관리자 대상 교육도 추진해 스마트 경로당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 스마트 경로당조성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소통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높인다는 취지에서 진행하는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총사업비 156200원을 투입해 2개년(2024~2025) 사업으로 진행 중이다.

 

1차 년도 사업분인 55개 경로당에는 화상회의·학습서비스, 치매예방·헬스케어 서비스, 생활안전·화재감지 서비스 시스템을 모두 갖췄으며 올해는 나머지 45개 경로당에 통합 운영 관리 플랫폼을 구축해 교육, 건강, 치매 예방 등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무주군 무주읍의 한 모(79) 어르신은 경로당에서도 교육이나 회의, 건강 관리프로그램 참여가 모두 가능해 아주 편리해졌다라며 앞으로 주민들이 더 많이 찾는 공간이 돼서 무주가 살기 좋은 고장으로 정평이 나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