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전북] 무주군이 ‘2026년 반딧불 농업대학 운영학과’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오는 13일부터 내달 7일까지 진행해 교육 계획에 반영한다.

무주군이 ‘2026년 반딧불 농업대학 운영학과’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오는 13일부터 내달 7일까지 진행해 교육 계획에 반영한다.
지역 내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설문조사는 군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진행되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업인상담소, 무주군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민선희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강소농육성팀장은 “군민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교육을 진행해 만족도를 높이고 나아가 무주군이 지향하는 소득농업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장 중심의 정책, 기후변화와 고령화 등 다변화하고 있는 농업환경을 반영한 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 반딧불 농업대학은 농업 발전과 농업인들의 전문 경영 능력개발, 그리고 기술력 향상을 위해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작년까지 농촌관광학과, 식품가공학과, 친환경농업과, 한우학과 등 34개 과정에서 1916명의 졸업생 및 수료생을 배출했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반딧불 농업대학 희망학과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 외에도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학습 만족도와 강의 평가 등 다양한 분야의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군민의 요구를 교육 과정에 반영하고 있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