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데이터 분석 능력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새만금을 조성하고, 미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총 12개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접근과 실질적 정책 기여 가능성을 평가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구환경과학과 학생들,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우수’
전북대생들은 ‘새만금 유역 수질 데이터 및 인공위성 자료 기반 AI를 활용한 새만금호 조류의 시공간적 변동 양상 분석’ 주제로 참여해 GOCI 위성영상과 현장 수질 측정망 데이터를 융합하여 클로로필-a 농도 및 조류 변동을 정밀하게 예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
염종민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스스로 공공데이터 활용 방안을 고민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정부 기관에서 주최한 전국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장은영 기자 sinsoul7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