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전북] 무주군이 전국의 중·고등학생 및 청소년(2007년 1 월 1일~2021년 12월 31일 출생자)을 대상으로 제7회 김환태 청소년문학상 작품 공모에 나섰다.

‘김환태 청소년문학상’은 무주 출신 문학비평가 김환태 선생(1909~1944)의 순수 문학 비평 정신과 업적을 기리고 청소년들의 문예 창작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2019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공모 분야는 ‘김환태’ 및 ‘무주’를 주제로 하는 문학작품(김환태문학관 누리집-연구자료에서 김환태 작품 참고)으로 형식 및 분량은 자유다.
접수는 문학관에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방문하거나 우편(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최북로15 김환태문학관), 전자우편 등을 이용하면 된다.
결과는 오는 10월 30일 개별 통보할 예정으로, 김환태문학관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상은 11월 8일 눌인 김환태 문학제에서 진행된다.
수상은 ▲대상 1명(문화체육부장관상) 상금 100만 원 ▲금상 1명(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상금 70만 원 ▲은상 1명(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 상금 50만 원 ▲동상 1명(무주군수상) 상금 30만 원 ▲가작 5명(무주군수상) 각각 상금 10만 원 등이 돌아간다.
박금규 태권문화과장은 “무주 출신 문학 비평가 김환태의 고장으로서 문학과 무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하도록 더욱 내실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