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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축소 칼바람서 생존한 남원시, 국비 9억 4800만원 확보
  • 이서준 기자
  • 등록 2025-10-02 15: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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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적재조사사업 국가 예산 축소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34% 증액분 얻어

[경제=뉴전북]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지적재조사사업 국가 예산이 대폭 축소된 가운데 전년 대비 34% 증액된 국비 948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국가 예산이 큰 폭으로 줄어들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우려됐으나, 남원시는 국토교통부와 전북특별자치도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 필요성, 추진 의지와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피력해왔다.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걸었던 이유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지적불부합 문제로 추진이 어려웠던 도로 재포장, 보도 설치, 가로등 증설, 공원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생활 인프라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또 토지소유자 간 합의를 통한 경계 조정 가능으로 주민 만족도가 높아 사업 요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국가 예산 확보로 남원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으며, 마을의 필요사항 및 주민숙원사업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전국적으로 예산이 축소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비를 증액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시의 꾸준한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경계분쟁 해소와 재산권 보호라는 지적재조사사업 본연의 목적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서준 기자 seojun023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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