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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농업기술센터, 농가 소득화 뉴 페이스 여름배추 등장
  • 이서준 기자
  • 등록 2025-09-30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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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 포함 5개 시군서 재배지역 고랭지에서 준고랭지까지 확대하고 고온재배기술 시험

[경제=뉴전북]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연주)우리 지역에서도 여름배추가 재배 및 농가 소득화가 가능한 작목임을 확인했다.

 

본 사업은 강원도 등 배추 주 생산지역의 연작피해로 인고랭여름배추(8~9월 출하) 재배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짐에 따라 재배 지역을 고랭지준고랭지까지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 농촌진흥청에서 발한 내서성 여름배추 품종과 복합소재 저온성 멀칭 필름, 미세살수장치, 땅속 수장비, 생리활성제 입과 고온기 생육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재배기술을 적용하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의 경우 남원을 비롯한 5개 시군에서 추진됐으며 우리시에서는 운봉, 인월, 영에서 1.2ha를 식재하고 29일부터 3일간 출하 작업을 마무리했다.

 

연초 2월 농촌진흥청과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의 협약체결에 따라 at에서 전량 수매를 함으로써 농가소득에도 기여했다.

 

김장배추 대비 수확량은 70%정도로 아쉬운 점이 있었으나 소득은 조소득 기준 2배 이상 높다. 다양한 고온극복 기술을 통해 여름배추 생산 시 고소득이 가능하다는 점은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업기술센터 현장지원과장은 이번 시범 사업은 우리 지역 준고랭지인 운봉 4개면 에서의 여름배추 재배 가능성을 검증하고 확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논 타작물 소득화 작목으로서 정착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서준 기자 seojun023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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