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전북]김제시 봉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신주마을 최윤범씨가 지난 24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5Kg 5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9년 전부터 해마다 쌀, 떡국떡 등을 기부해 자발적인 나눔과 기부를 실천해 왔다.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쌀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주위를 돌아보며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말했다.
나성희 봉남면장은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준 최윤범 님께 감사드린다. 기부해 주신 물품은 명절을 힘들고 외롭게 보낼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정나영 기자wink042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