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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향교, 석전대제 봉행으로 지역 유교문화 가치 확산
  • 김성옥 기자
  • 등록 2025-09-25 15: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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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년 문묘석전대제 충‧효‧예 정신 되새기는 문묘석전대제 추계 행사 봉행
[부안=뉴전북] 부안향교(전교 최관열)925() 오전 1030분 대성전에서 기관 단체장 및 지역유림과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문묘 석전대제 추계 향사를 봉행했다.

 

이번 석전대제에는 정화영 부안군 부군수가 초헌관을 맡았으며, 향교 유림이 각각 아헌관과 종헌관으로 참여했다. 향을 피우고 절차를 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공자를 비롯한 선성선현(先聖先賢)들에게 차례로 잔를 올리는 헌례와 분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되었다.

 

향을 피우고 절차를 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공자를 비롯한 선성‧선현(先聖先賢)들에게 차례로 잔를 올리고 있다.
 


석전대제는 공자(孔子)를 모신 문묘(文廟)에서 선현(先賢선사(先師)에게 예를 올리는 유교의 제례 의식으로 1986년 국가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어 부안향교에서 매년 봄, 가을 공자의 기신일(忌辰日)과 탄강일(誕降日)에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

 

특히, 부안향교 대성전은 1984년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유산 자료로 지정되어 지역의 대표 유교문화 공간으로 기로연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사업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앞으로도 역사적 가치를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유교 문화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부안향교, 2025년 문묘석전대제 추계 향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정화영 부군수는 국가 무형유산인 석전대제를 성심껏 봉행하여 옛 선현들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 전통 문묘 의식의 계승·발전과 지역의 충··예절과 윤리의식을 위한 프로그램 등에 적극 지원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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