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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이차전지 국제콘퍼런스 내달 23~24일 개최
  • 이연희 기자
  • 등록 2025-09-23 23: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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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개발청 비롯 각 기관, 기업 홍보 및 행정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제=뉴전북] ‘2025 I.B.T.F. in 새만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새만금개발청, 전북자치도, 국립군산대, 군장대, 기전대, 전북테크노파크 및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가 기업홍보 및 행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2025 I.B.T.F. in Saemangeum’의 공동 운영체계 구축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 플랫폼 위상 강화를 위한 인프라 및 행정 지원 체계 마련 ···연 연계 기반의 기술 전시 및 비즈니스 네트워킹 활성화 각 기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한 국제 이차전지 컨퍼런스의 실질적 협업 방안 마련 등이 있다.

 

‘2025 I.B.T.F. in 새만금은 내달 23일과 24일 군산새만금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이차전지 국제콘퍼런스로서 ‘Battery Innovation For Mobility and Energy’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 기업, 관계기관이 모일 예정이다.

 

이번 국제콘퍼런스에서는 이차전지 관련 현재와 미래기술에 대한 정보공유, 글로벌 기업기관간 협력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국내·외 우수 기업 등이 연사로 대거 참여해 총 18개 내외의 세션이 운영될 계획이다.

 

새만금은 2023년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된 후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대한민국의 배터리 산업 거점으로 빠르게 부상했고, 현재는 이차전지 소재 중심에서 전()주기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 중에 있다.

 

또한, 이번 국제콘퍼런스를 통해 새만금 산업단지의 장점과 각종 지원정책을 국내·외 기업들에게 적극 홍보해 추가적인 투자유치 발판을 마련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 보고 있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국내·외 독보적인 기업들 간 서로 교류를 통해 혁신과 협력의 장을 만들어 낼 것이라며 새만금이 미래 이차전지 산업을 책임지고 이끌어 가도록 제도적 지원과 이번 같은 행사도 꾸준히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콘퍼런스는 새만금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이차전지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협력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전북 이차전지 산업계가 이 콘퍼런스를 통해 국제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시장을 다변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시는 글로벌 산업의 흐름에 맞춰 기업들이 기술력과 생산력을 갖추고 다른 기업들과 경쟁해 나가도록 연구 인프라 및 기업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 I.B.T.F. in 새만금행사는 누구나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은 오는 2일부터 진행된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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