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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농업 10년 책임질 주민공청회, 오는 29~30일 개최
  • 이서준 기자
  • 등록 2025-09-23 16: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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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으로 2026~2035년 농촌정책 추진 방향 정한다

[사회=뉴전북]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촌공간계획은 지난해 329일 시행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며, 농촌의 난개발과 경제적·사회적·환경적 불균형 문제 해소로 삶터·일터·쉼터로서의 농촌다움 회복과 국토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10년 단위 계획이다.

 

이번 기본계획은 2026~2035년 남원시 농촌정책의 추진 방향을 정하는 10년 단위 계획으로서 사람과 산업, 문화가 연결되는 상생농촌, 활력 넘치는 남원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공청회는 사업이 진행되는 동부·중부·서부 3개 지구별로 각각 개최되며, 운봉읍, 인월면, 아영면, 산내면을 포함하는 동부권역은 929일 월요일 14시 인월면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수지면, 송동면, 주생면, 금지면, 대강면을 포함하는 서부권역은 930일 화요일 10시에 금지누리센터에서 진행되며, 주천면, 대산면, 사매면, 덕과면, 보절면, 이백면, 산동면을 포함하는 중부권역은 같은 날 14시 이백 복지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공청회는 기본계획 수립 추진 현황과 재생활성화지역별 발전방향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남원시 지역활력과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의회 의견청취 및 농촌공간정책심의회 등을 거쳐 올해 12월까지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라며, 농촌다움 회복을 위한 시민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이서준 기자 seojun023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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