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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행복경로당 꼼지락 체조 10주년 기념 발표회를 대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행복경로당 꼼지락 체조 사업은 경로당 어르신들이 무료한 일상에서 벗어나 여가 시간에 갈고닦은 어르신들의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경로당이라는 마을공동체를 기반으로 실버세대 맞춤형 생활체조를 보급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만성질환 예방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권익현 부안군수,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 김성태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장, 김정기·김슬지 전북특별자치도 의원 등 주요 내빈과 12개 읍·면 15개 대표팀, 173명의 어르신, 가족과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한 주민들과 관계자들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에너지와 열정적인 무대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한편 부안군은 올해 초 232개 경로당 2,103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1~2회 36명의 강사가 직접 방문해 행복경로당 꼼지락 체조를 운영하고 있다.
부안군은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꼼지락 체조와 같은 주민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