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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요안 의원, 재해피해농가 지원 위한 법적 근거 제시
  • 유미 기자
  • 등록 2025-09-22 11: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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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북특별자치도 재해피해농가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42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통과 - 최근 3년간 도내 농업 피해 41,093ha·복구비 925억 원, 재해피농가 경영안정 및 복구를 위한 제도적 …
[정치=뉴전북]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불가피한 자연 재해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도의회는 제 421회 임시회 제 4차 본회의에서 권요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재해 피해 농가 지원에 관한 조례 안이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권요안의원


권 의원은 최근 3년 간 도내 자연 재해 피해는 20223, 20236, 20246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피해 면적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체 경지 면적(189,148)21.7%에 달하는 41,093.2에 이르며, 피해 복구만 925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번 조례는 기후변화와 이상기후로 인한 폭우, 태풍, 우박 등 재해 피해가 갈수록 늘어나는 상황에서 피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복구를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 제정됐다는 게 권 의원의 설명이다.


발의 조례 안에는
재해로부터 도 내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예산 확보와 시책 마련에 대한 도지사의 책무, 재해 피해 농가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원 계획을 수립 규정하고 있다

 

또한 농작물 폐기 등에 필요한 경비 지원 피해 농가의 지원 요건 재해 대책반 구성과 긴급 회의 개최 피해 실태 조사 및 시··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 등이다.

권 의원지구온난화 등으로 자연 재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이번 조례 제정으로 피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 기반이 마련된 만큼, 도가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효과가 나타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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