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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6 국가유산야행’ 선정… 11년 연속 쾌거
  • 이연희 기자
  • 등록 2025-09-17 17: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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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도비 5억 3700만 원 포함 총 사업비 9억 3500만 원, 2016년 이후 최대 예산 확보

[군산=뉴전북] 군산시가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6년 국가유산야행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16년부터 11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으로 국도비 53700만 원을 지원받게 돼 총 사업비 93500만 원으로 2016년 이래 최대 예산을 확보했다.

 

국가유산야행은 국가유산과 그 주변의 문화시설을 야간에 개방하고 국가유산을 활용해 간에 진행하는 대표적인 국가유산 향유 프로그램이다.

 

군산시는 지난 10년간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 지역 상권 연계, 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어왔다.



또한 2025년 야행 행사에는 1일 평균 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면서 군산야행의 입지를 굳혔다.

 

시는 2026년도 국가유산야행 사업은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다양한 방법으로 재조명하며 지역경제까지 활성화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군산시 관계자는 “2026년 사업에서도 지역의 역사와 유무형 국가유산을 활용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군산만의 야간 콘텐츠를 선보이고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야간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와 함께 추진한 군산 국가유산야행은 색다른 경험으로 시민들의 재방문과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았으며, 지역의 초등학생에서부터 대학생까지 미래 세대가 주도한 프로그램이 특히 빛을 발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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