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봉사동아리전국대회은상 1
행세꿈 동아리는 완주군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10명이 모여 2023년부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며, 지역사회와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주요 활동으로는 ▲동네 길고양이 돌보기 ▲분리배출 캠페인 ▲‘NO! 일회용품 Day’ 운영 ▲‘우리 동네 줍깅’(줍다+조깅) ▲우유팩·폐건전지 수거 후 휴지로 교환하기 등이 있다.
임소은 동아리 대표는 “우리가 사는 지역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봉사를 통해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변화했고,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박기완 아동친화과장은 “행세꿈 동아리가 생활 속 실천으로 지역과 환경을 지켜가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봉사 활동을 통해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장은영 기자 sinsoul7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