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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주말 예고 호우 대비 비상대응 체계…직원들 팔 걷어
  • 이연희 기자
  • 등록 2025-09-12 23: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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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하천과 취약 지구 중점 점검…시 직원들 직접 모래주머니 제작·배치


[군산=뉴전북] 군산시가 12일과 13일 예고된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 행정력을 동원,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군산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는 한편, 하수도 및 배수로 정비·둔치 주차장 차량 대피 안내·산사태 위험지역 예찰 강화 등 선제적 조치를 이어갔다.

 

12일 오전에는 김영민 부시장이 주요 하천과 배수펌프장, 취약 지구를 직접 점검했으며 관계 부서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특히 침수 우려 지역에는 양수기와 모래주머니 등 긴급 자재를 사전 배치했고,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직접 모래주머니를 넉넉히 제작 배치해 돌발 상황에 대비했다.

 

김영민 부시장은 이번 주말 호우는 돌발적이고 국지적으로 강하게 내릴 가능성이 크다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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