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축제는 하이트맥주의 적극적인 후원과 청년정책이장단의 협력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특히 ‘좀비’를 콘셉트로 꾸며져 청년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며 청년문화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좀비 분장 체험 부스, 인생네컷 포토부스 등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맥주 빨리 마시기 이벤트, 하이트 룰렛 이벤트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또한 한편에는 쉼터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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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초청공연과 EDM 파티가 이어지며 청년층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 축제는 ▲청년예술가와 청년 셀러의 적극적인 참여 확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교류 활성화 ▲청년 문화 콘텐츠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성과를 남겼다.
특히, 청년 셀러들이 운영한 먹거리 및 상품 판매 부스는 청년 창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했으며, 주민과 관광객의 소비가 어우러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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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는 “청년맥주축제가 완주의 대표 청년 주도형 축제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도전과 창의성이 살아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활력과 공동체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장은영 기자 sinsoul7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