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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드론축구월드컵 손님맞이 ‘꼼꼼하게’
  • 신승민 기자
  • 등록 2025-09-09 19: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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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주시, 공항부터 숙소·교통·식음까지 전세계 드론축구선수단 편의를 위한 만반의 준비 완료 - 지역 내 소상공인·전세버스를 통한 선수단 편의 제공 등 지역 상생 일거양득 효과 도모 - 안전…

[체육=뉴전북] 전주시가 오는 25일 개막하는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FIDA World Cup Jeonju 2025)’에 참가하는 전세계 드론축구선수단의 안전하고 편안한 체류를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

 

시는 사상 최초로 열리는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에 참여하는 32개 국 선수단이 대회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항과 숙소, 교통, 지역관광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시는 선수단의 이동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입국 영접데스크와 셔틀버스 운영 등을 통해 짐 보관과 버스 탑승 안내, 전주 수송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어 전주를 방문한 선수단을 위해 3성급 이상 5개 호텔 400여 객실 예약을 완료해 국가별 참가자 수에 맞춰 배정키로 했다. , 원도심 내 전북쇼핑트래블라운지 공간을 활용해 수송 서비스 안내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선수단 식사는 국가별 특성과 기호에 맞춰 지역 소상공인 도시락 업체가 준비한 한식도시락과 비건파스타, 글루텐프리빵 등을 제공하게 된다. 선수단은 또 별도로 지급되는 교환권을 활용해 Buy전주 참여업체가 운영하는 푸드존에서 50여 종의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도 있다.

 

또한 시는 대회 기간 드론쇼핑위크와 가맥한마당, 쇼핑패스포트 등 다양한 이벤트와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전주를 찾은 각국 선수단이 전주의 문화와 관광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선수단 편의 지원 누리집과 가이드북 등을 통해 항공과 비자, 수송, 숙박, 식사, 지역관광 정보를 제공해 전주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대회를 마칠 때까지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지역 전세버스를 적극 활용한 수송 서비스를 통해 선수단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보장하고, 지역 운송업계와 상생으로 지역경제 전반에도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전 세계 드론축구선수단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류하며 경기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종합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면서 이번 드론축구월드컵을 계기로 전주가 글로벌 드론 스포츠 수도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승민 기자 hey4242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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