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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신청자 40% 취업시킨 면접 수당 지급 사업 하반기도 지속
  • 이서준 기자
  • 등록 2025-09-05 15: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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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 시행, 교통비 식비 지원해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 해소

[경제=뉴전북] 남원시(시장 최경식)면접 수당 지급 사업추가 예산을 확보해 하반기에도 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남원시가 추진하는 남원형 퀵스타트사업의 하나로, 구직자가 면접 과정에서 부담하는 교통비와 식비 등을 보전해주는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후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것이 면접 기회 확대와 취업 성과로 이어지면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많은 신청자가 몰리면서 예산이 빠르게 소진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총 162명이 1~3건까지 지원을 받았으며, 이 중 40%가 넘는 65명이 취업에 성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남원시는 추가 예산을 확보해 하반기에도 면접 수당 지급 사업을 지속 운영해 구직자들의 취업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남원형 퀵스타트 사업은 구직자에게 꼭 필요한 실질적 지원을 담은 남원시만의 맞춤형 일자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면접수당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면접수당 지급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은 남원퀵스타트사업단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번호는 063-625-0882로 하면 된다.


이서준 기자 seojun023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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