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뉴전북]김제시 진봉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준영)가 지난 1일 김제천사무료급식소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봉사에는 최준영 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이 봉사에 참여해 무료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에게 설렁탕 등 정성껏 배식하고, 식당 환경 정리와 보조 활동을 함께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김제천사무료급식소는 (사)한국나눔연맹(중앙총재 안천웅)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지난 2024년 3월 전북특별자치도 최초로 문을 열었다.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65세 이상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 약 350여 명에게 무료로 설렁탕을 제공하고 있다.
최 위원장은 “오늘 나눔 활동이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에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과 식료품을 지원하고 정기적으로 안부를 살피는 등 대상자 맞춤형 특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올 하반기에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천에 더욱 박차를 가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정나영 기자wink042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