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 왕궁 자연환경복원사업 현장을 방문
왕궁 복원 사업과 관련해 안 의원은 “익산 왕궁터는 백제 왕궁의 역사성과 한인 정착지라는 아픈 기억을 함께 간직한 공간”이라며 “그동안 축사 매입과 철거로 수질이 크게 개선된 만큼 이제는 복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환경부 , 기재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왕궁 복원은 익산을 넘어 전북 전체의 역사 · 생태 관광 중심지로 발전할 잠재력이 있다 ” 며 “ 전주 한옥 마 , 완주의 농 생명 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 ” 고 강조했다 .
간담회에서는 최근 지역 사회의 관심사인 완주 · 전주 행정통합 논의와 더불어 , 안 의원이 제안한 ‘ 전주 · 완주 · 익산을 아우르는 전북형 100 만 메가 시티 구상 ’ 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
안 의원은 “전북 발전을 위해서는 최소 100 만 명 규모의 광역 경제권을 조성해 교통 · 산업을 연계해야 한다” 며 “그 중심에는 교통의 허브이자 중추 도시인 익산이 있다 . 특히 얼마 전 정시장이 언급한 광역 전철망은 ‘대 도시권 광역 교통법’ 과로 추진 여건이 마련된 만큼 적극 검토해야 한다 ” 고 밝혔다 .
이에 대해 정헌율 익산시장은 “ 안 의원의 제안에 개인적으로는 적극적으로 공감하며 환영한다 ” 며 , “ 앞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 익산이 새만금권과 연계된 광역 경제권의 핵심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어떤 방향이 익산에 그리고 전북에 도움이 될지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겠다 ” 고 말했다 .
유 미 기자 sea7131@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