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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익산 왕궁 자연환경복원사업 현장 방문
  • 유미 기자
  • 등록 2025-09-02 18: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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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형 100만 메가시티' 제안,익산 시장 적극 환영
[정치=뉴전북]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안호영 의원 ( 전북 완주 · 진안 · 무주 ) 지난 2일 정헌율 익산 시장과 함께 익산 왕궁 자연환경복원사업 현장을 방문한 뒤오찬 간담회를 갖고 전북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익산 왕궁 자연환경복원사업 현장을 방문


왕궁 복원 사업과 관련해 안 의원은 익산 왕궁터는 백제 왕궁의 역사성과 한인 정착지라는 아픈 기억을 함께 간직한 공간이라며 “그동안 축사 매입과 철거로 수질이 크게 개선된 만큼 이제는 복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환경부 기재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왕궁 복원은 익산을 넘어 전북 전체의 역사 · 생태 관광 중심지로 발전할 잠재력이 있다  며  전주 한옥 마 완주의 농 생명 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  고 강조했다 .

 

간담회에서는 최근 지역 사회의 관심사인 완주 · 전주 행정통합 논의와 더불어 안 의원이 제안한  전주 · 완주 · 익산을 아우르는 전북형 100 만 메가 시티 구상  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

 

안 의원은 전북 발전을 위해서는 최소 100 만 명 규모의 광역 경제권을 조성해 교통 · 산업을 연계해야 한다 며 “그 중심에는 교통의 허브이자 중추 도시인 익산이 있다 특히 얼마 전 정시장이 언급한 광역 전철망은 대 도시권 광역 교통법’ 과로 추진 여건이 마련된 만큼 적극 검토해야 한다  고 밝혔다 .

 

이에 대해 정헌율 익산시장은  안 의원의 제안에 개인적으로는 적극적으로 공감하며 환영한다  며 , “ 앞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익산이 새만금권과 연계된 광역 경제권의 핵심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어떤 방향이 익산에 그리고 전북에 도움이 될지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겠다  고 말했다 

유 미 기자 sea713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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