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전북]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2026년 청년창업 스마트팜 패키지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9월 19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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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스마트팜 패키지 지원사업은 인구감소지역 청년들에게 스마트팜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온실신축, 에너지시설, ICT 장비 및 재배시설)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원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사업비 총 23억원(7개소)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예산 12억원(4개소)을 투입해 추진 중이다.
지원 대상은 남원 청년 중 전북 청년창업보육센터 수료(예정)자와 시군 우수 청년농업인이며, 개소 당 3억8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 희망자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9월 19일까지 제출하고 그 중 서류 심사 및 심의회를 거쳐 11월 중 최종 사업자를 선정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극단적 기후변화에 스마트팜은 연중 균일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이다”라며 다각적 스마트팜 정책으로 지역 농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발언했다.
이서준 기자 seojun023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