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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사랑상품권, 12월까지 할인율 13% 상향
  • 이연희 기자
  • 등록 2025-08-29 18: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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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류형 상품권 만 65세 이상 시민 한해 9월~11월 지류 30만 원까지

[경제=뉴전북] 군산시가 91일부터 1231일까지 한시적으로 군산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3%로 상향한다.


 

이번 특별할인은 2차 정부 추경 지원 및 지침에 따른 것으로 고물가와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와 시민들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군산사랑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10만 원 기준 13% 할인된 87천 원에 구입할 수 있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비 여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상품권 구매 한도는 월 통합 70만 원까지로 모바일·카드형 상품권은 일반 시민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지류형 상품권의 경우 만 65세 이상 시민에 한해 기존 월 10만 원에서 30만 원까지 상향된 한도 내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할인율 상향 기간도 모바일·카드형 상품권과 달리 9월에서 11월까지이다.

 

시는 민생 소비 진작을 위해 4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할인율을 상향하는 만큼 발행 규모와 판매 현황을 철저히 관리해 안정적인 상품권 유통이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군산시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할인율 상향은 국비 추가 교부로 마련된 혜택이며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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