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마을 곳곳에 방치된 농약병을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사용 후 농약병과 포장재를 안전하게 분리배출함으로써 농촌 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수거한 빈 농약병을 유해 물질 포함 여부에 따라 선별하고 병, 비닐 등으로 분리 배출해 쾌적한 화산면을 만들기 위해 값진 땀을 흘렸다.

화산면_농약병분리수거봉사
강은아 화산면 새마을부녀회 연합회장은 “빈 농약병 수거를 통해 쾌적한 농촌환경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탠 것 같아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새마을부녀회원 모두는 쾌적한 화산면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계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미정 화산면장은 “농약병 방치는 환경오염뿐 아니라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깨끗한 화산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은영 기자 sinsoul7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