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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19일까지 딸기 꽃눈분화 검경…경쟁력 높인다
  • 유현경 기자
  • 등록 2025-08-26 14: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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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적 정밀 진단으로 고품질 생산, 이상기후 대응 등 맞춤형 기술지도

[경제=뉴전북] 무주군이 내달 19일까지 딸기 재배 10농가 대상으로 꽃분분화 검경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딸기 자묘의 생장점을 현미경으로 관찰해 꽃눈 발달 정도를 확인하는 검경 기술을 활용해 농가별 맞춤형 정식·관리 지도를 할 예정이다.

꽃눈분화 검경은 정식 시기와 초기 관리 전략 수립의 기준이 되는 과학적 정밀 진단을 통해 생육 안정과 수량 확보를 불러온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준회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장은 “무주군은 해발고도가 높고 일교차가 큰 기후 조건을 갖춰 고품질 딸기 육묘 생산에 유리한 지역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에는 이상기후로 꽃눈분화가 불안정해지고 있어 과학적 검경을 통해 정식 시기를 가늠하고 생산 안정성을 높여나가는 방법을 시도 중”이라고 밝혔다.

검경 희망 농가는 딸기 자묘(2~3주)를 가지고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으로 방문·신청하면 되며, 결과는 개별적으로 제공된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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