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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KIST 전북분원 방문… 산·학·연 협력 강화
  • 주은선 기자
  • 등록 2025-08-25 23: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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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역 연구기관과 소통·협력으로 기업 기술경쟁력 제고 - 탄소·이차전지·첨단바이오·AI 등 미래 신산업 공동 대응 - 김종훈 부지사“지속 협력으로 성공사례 창출 기대”
[경제=뉴전북]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과 손잡고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25일 완주에 위치한 KIST 전북분원을 방문해 주요 협력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첨단분석장비실과 공정장비동을 둘러보며 연구진과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KIST 전북분원은 2008년 복합소재기술연구소로 설립돼 현재 260여 명의 전문 인력과 첨단 연구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고기능성 복합소재, 탄소융복합소재, 미래수송기기, 항공·우주 등 다양한 분야의 원천기술 개발을 통해 전북 과학기술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전북도와 협력해 지역기술혁신허브 육성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연 연계 첨단소재 특화사업 탄소복합재 공정장비를 활용한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전북자치도 KIST 전북분원 방문… 산·학·연 협력 강화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KIST 전북분원이 다양한 원천기술 개발과 고도화를 통해 지역 과학기술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왔다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으로 도내 기업들이 더 많은 성공사례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탄소·이차전지뿐 아니라 첨단바이오, AI, 디지털헬스케어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주은선 기자 silver_li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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