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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성 진안군수, 벼 병해충 공동방제로 총력 대응 나서
  • 이영임 기자
  • 등록 2025-08-25 17: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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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제적 방제로 벼 병해충 피해 최소화 강조. -벼멸구 확산으로 농가들에게 큰 피해를 줬던 관내 벼 재배농지에 또다시 흰등멸구, 애멸구가 발생함에 따라 마련

[진안=뉴전북] 전춘성 진안군수가 고온기에 확산 우려가 커지는 벼 병해충 차단을 위해 25일 조생종 벼 재배지를 중심으로 진행된 3차 공동방제 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


3차 공동방제 현장을 직접 찾음


이날 현장 방문은 지난해 벼멸구 확산으로 농가들에게 큰 피해를 줬던 관내 벼 재배농지에 또다시 흰등멸구, 애멸구가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흰등멸구와 애멸구는 벼멸구처럼 강한 해충 피해를 주지는 않지만, 밀도가 높아질 경우 수량 감소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조기 방제가 필수적이다.


올해 공동방제는 지난해보다 한 차례 증가한 총 3회 일정으로 추진됐다.

1차 방제에서는 1,085, 2차에서는 1,178에 대해 방제를 완료했으며, 이번 마지막 3차 방제에서는 1,104에 방제에 집중 방제가 실시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행정과 지역농협의 협력사업으로 추진되며 방제비의 50%를 군에서, 20%를 지역농협에서 부담하는 등 전체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수확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병해충 확산이 우려되는 고온기가 지속됨에 따라 선제적 예찰과 방제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농가 피해를 최소화해 고품질 쌀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임기자taketaki65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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