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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학습 격차 해소 및 교육복지 강화 나서
  • 신승민 기자
  • 등록 2025-08-22 21: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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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 사회보장기금 활용해 저소득 중학생 대상 ‘기초학력 학습지원사업’ 추진 - 학습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환경 제공 - 1인당 20만 원의 기초학력 학습지원비가 지원될 …

 

[교육=뉴전북] 전주시는 학습 격차 해소와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 2025년도 사회보장기금을 활용한 기초학력 학습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가정의 중학생 2~3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업에 대한 열의가 있고 품행이 단정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습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오는 9월말 1인당 20만 원의 기초학력 학습지원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최근 사회적으로 기초학력 저하가 심각한 교육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은 사교육 접근의 어려움 등으로 학습 격차가 더 크게 나타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저소득 청소년들의 학습 부진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기본 학습 능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이 사업을 준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서와 성적증명서, 개인정보 동의서를 준비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915일까지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학습에서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기초학력을 다지고 학업 성취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학업 자신감과 정서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옥 전주시 생활복지과장은 기초학력은 모든 배움의 출발점이자 학생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학습지원사업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승민 기자 hey42420028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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