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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사무처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나서
  • 유미 기자
  • 등록 2025-08-22 18: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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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방의회 운영 가이드북제작,직원 역량강화교육,학습동아리 지원,현장학습 - 새내기 공무원 의회 생활 안착 및 직원 전문성 유대감 강화 기대
[의회=뉴전북]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장 문승우)가 의회 사무처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나서 주목 받고 있다.

 

전북자치도의회는 이달 초 지방의회 개요 및 법령 해설 내용을 담은 지방의회 운영 가이드북을 제작해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직원들은 전문 위원실과 과·팀 별로 자체 교육을 실시하면서 꼭 알아야 할 핵심 문제를 풀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전북자치도의회는 지난 18일 부터  5일 동안 의총 회의실에서 사무처 직원 120 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의회 사무처직원 의정지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전북도의회, 사무처 직원 역량 끌어 올린다


하루 2~3시간씩 업무에 지장이 없는 시간대에 이루어진 교육에는 현장 경험이 많은 내외부 강사 7명이 나서 지방의회업무에 필수적인 자치법규 입안방법 절차 및 지역정책에 대한 국회 입법 방향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전북자치도의회는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직원들의 학습 동아리에 대한 구성 및 지원 방안도 마련했다.

 

또한 10월 중에는 올해 채용된 신규.전입직원 16명을 대상으로 전북 도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현장 학습도 실시한다.

 

문승우 도의장은 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정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의원은 물론 사무처 직원의 전문성도 높아져야 한다직원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업무 역량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미 기자 sea713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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