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음달 4~27일, 청년 수요 반영한 맞춤형 4개 강좌 운영 - 오는 22~28일, 청년시청 누리집에서 수강생 총 40명 모집
[교육=뉴전북] 익산시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청년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한다.
익산시는 청년시청에서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하반기 '다이로움 문화학교' 수강생 40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문화학교는 익산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오는 9월 4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취미 활동을 중심으로 ▲가죽공예 ▲제과제빵 ▲아로마 요법 ▲꽃꽂이 총 4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청년들이 참여하기 쉽도록 평일 저녁과 토요일 낮 시간대에 운영된다.
특히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실습 중심의 강좌로 청년들에게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 간 관계망 형성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강생은 강좌별 10명씩 총 40명을 모집하며, 청년시청 누리집(youthforest.iksan.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청년시청(063-859-738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밖에도 익산시는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재무상담과 자산관리를 지원하는 '청년 익테크(ik-tech)'를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 1인가구 소셜 다이닝'을 통해 전입 청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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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일상에 활력을 익산 청년시청 문화학교 |
정헌율 익산시장은 "청년들이 취미 활동을 통해 활기찬 일상을 누리고, 문화적 갈증도 해소할 수 있도록 문화학교를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발히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동우 기자 mixing288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