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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5년 부안 동학농민혁명 학술대회 개최
  • 김성옥 기자
  • 등록 2025-08-20 14: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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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산대회 역사적 의의와 세계화 비전 모색
[익산=뉴전북] 부안군(군수 권익현)과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신순철)은 20일 부안예술회관에서 관련 전문가 및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 동학농민혁명세계로 가다.’를 주로 2025년 부안 동학농민혁명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부안군, 2025년 부안 동학농민혁명 학술대회 개최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 발표는 부안 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시민혁명의 전당 건립의의와 활용방안(원도연 원광대 교수), 세계시민혁명으로서의 동학농민혁명 위상 고찰(유바다 고려대 교수), 동학농민혁명 백산 봉기의 실체 규명과 장소성 검토(박준성 역사학연구소 연구원), 19세기 후반 부안지역 인적네트워크와 사회상(전경목 전 학국학중앙연구소 교수순으로 이뤄졌다.

학술대회에서는 발표와 토론을 통해 부안 동학농민혁명이 지역적인 사건을 넘어 세계 시민혁명으로서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재확인했으며 참가자들은 이를 기반으로 세계시민혁명의 전당건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공감했다.

부안군은 현재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2021년부터 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시민혁명 전당 건립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사전 행정 절차를 모두 마치고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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