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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바티칸 수도원 관계자 1박 2일 방문
  • 이영임 기자
  • 등록 2025-08-18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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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20일까지 방문해 진안홍삼과 유럽 교류의 새로운 장 열어 -인삼 재배지와 홍삼 가공시설, 홍삼한방센터 등을 찾아 인삼재배에서 홍삼 가공‧연구‧유통‧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

[진안=뉴전북] 진안군은 이탈리아 바티칸 수도원 관계자들이 819일부터 20일까지 12일 일정으로 진안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진안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과 홍삼을 유럽 시장에 소개하고 상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방문단은 ▲움베르토 나르디 박사(바티칸 수도원) ▲강광배 교수(산소존) 한현택 몬시뇰(Monsignor) 신부로 구성됐다. 이들은 인삼 재배지와 홍삼 가공시설, 홍삼한방센터 등을 찾아 인삼재배에서 홍삼 가공연구유통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진안군이 홍삼 원물을 들고 바티칸을 찾으며 시작된 교류의 연장선상에 있다. 당시 논의를 토대로 바티칸 수도원은 홍삼을 활용한 연구를 진행해 올해 5월 국제학회(SIME)에서 그 성과를 발표했으며, 이번에는 연구 결과로 개발된 샘플 상품을 진안군에 직접 선보이고 앞으로의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진안홍삼연구소에서는 진안홍삼의 화장품 브랜드 가치 제고를 주제로 세미나가 열린다. 세미나에는 전국 화장품 기업과 관내 인삼홍삼 관련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진안홍삼을 활용한 연구 성과 ▲유럽 진출 사례 유효성분 기반 화장품 혁신 방안 등을 발표하고 토론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짧은 일정이지만 진안의 자연과 정, 그리고 홍삼의 깊이를 충분히 느끼시길 바란다이번 만남이 양 기관의 우정과 협력의 씨앗이 되고, 진안홍삼의 유럽 진출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임기자taketaki65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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