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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학생들 중국 친구들과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다
  • 장은영 기자
  • 등록 2025-08-13 22: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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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석대 태권도 체험으로 시작해 주요 관광지 탐방, 전통 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체험
[완주=뉴전북] ()완주군 인재육성재단이 1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상관유스호스텔 일원에서 완주군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중 학생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한·중문화교류는 중국어학교 수업의 연장선으로 마련된 자리로, ·중 학생 간 상호 이해 증진과 우호 증진을 위한 실질적 교류와 문화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완주군 내 초등학생 40여 명과 중국 학생 60여 명이 함께 참여하며, 양국 학생들이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교류할 예정이다.

 

중국어학교는 완주군 인재육성재단이 운영 중인 지역인재 육성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매주 토요일 4시간 동안 초·중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회화, 작문, 발표 등 실용 중심의 중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문화교류는 그동안 배운 중국어를 실전에서 활용해보는 기회이자, 문화적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행사는 환영식 및 우석대 태권도 체험으로 시작되며, 14일 오전에는 수료식과 선물 교환,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마무리된다. 참가 학생들은 완주군만의 특색있는 주요 관광지 탐방, 전통 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다.

교육발전특구 한중학생 문화교류
 

()완주군 인재육성재단이 주최·주관하며, 중국 측 협력 기관인 용황문화교류유한공사와 협조해 운영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교류가 학생들에게 글로벌 감각과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외국어 교육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 인재들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튼튼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장은영 기자 sinsoul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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