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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보건의료원, 화·목 오후 8시까지 금연클리닉 연장
  • 유현경 기자
  • 등록 2025-07-31 12: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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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약제 운영으로 직장인 등 군민 참여 확대 기대
[의학·건강=뉴전북] 무주군보건의료원 금연클리닉이 매주 화·목요일 오후 8시까지 예약제로 연장 운영돼 직장인 등 군민 수요를 늘려간다. 

군에 따르면 정상 운영시간(09:00~18:00) 내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금연클리닉에서는 금연 결심자 등록을 통해 니코틴 보조제와 일산화탄소 측정 및 니코틴 의존도 검사를 진행하며 흡연 욕구 저하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를 진행한다. 

6개월 이상 상담에 참여하고 금연에 성공한 대상자에게는 금연 성공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관심을 높이고 있으며 이후에도 6개월간 사후관리를 통해 금연 유지율을 높이고 있다. 

김진주 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장은 “금연 사업을 통해 군 흡연율은 지역사회 건강통계 기준 2022년 16.2%, 2023년 15.9%, 2024년 14.3%로 지속적인 감소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금연클리닉 연장 운영도 하는 만큼 더 많은 사람이 동참할 수 있도록1:1 맞춤 상담 등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보건의료원은 클리닉 내 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직접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금연 상담사가 직접 직장이나, 학교, 단체 등 직장과 생활터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운영하며 접근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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