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정읍시 새마을회, 담양‧순창 수해 현장 찾아 두 팔 걷어
  • 강옥선 기자
  • 등록 2025-07-29 23:58:38
기사수정
  • - 침수 피해 시설 정비, 피해 농가 조속한 회복 돕기와 수재민 돕기 성금 204만원 광주시 서구청 전달
[정읍=뉴전북] 정읍시 새마을회(지회장 이경연)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담양군과 전북 순창군에서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읍시 새마을회, 담양‧순창 수해 현장 찾아 두 팔 걷어


지난 23일에는 신태인읍과 감곡면 부녀회원 20여 명이 담양군 대전면의 딸기 비닐하우스를 찾아 침수 피해 시설을 정비하며 피해 농가의 조속한 회복을 도왔다.

 

이어 24일에는 김영현 새마을문고회장과 송화수 청년연대 회장을 비롯한 회원 6명이 순창군 인계면과 금과면 블루베리 농장을 찾아 무너진 비닐하우스를 복구하고 일손이 부족한 수재민들을 도왔다.

 

복구 활동과 더불어, 새마을회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204만원을 광주광역시 서구청에 전달했다. 이 성금은 수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현 문고회장은 회원 모두가 자신 일처럼 발 벗고 나섰다작은 정성이지만 수재민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읍시 새마을회, 담양‧순창 수해 현장 찾아 두 팔 걷어


이경연 지회장도 예상치 못한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옥선 기자 lokol2@hanmail.net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