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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4회 공유재산심의회 총 9건 심의
  • 이연희 기자
  • 등록 2025-07-29 15: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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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도폐지 2건, 취득 4건, 사용료 면제 3건 등…합리적 재산 운용 도모

[경제=뉴전북] 군산시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유재산심의회 위원, 관계 공무원들과 ‘2025년 제4회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시유재산의 용도폐지·취득·사용료 면제 등 총 9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신관동·조촌동 일대 3필지의 공유재산 용도폐지 ▲한국건설기계연구원·새만금기업성장센터·농업근로자 기숙사·경로당 신축 등과 관련된 공유재산 취득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서래포구마을·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 등 정부출연연구기관·공동이용시설 사용료 면제 등이 다뤄졌다.

회의에 참석한 당연직 및 위촉직 등 총 9명의 위원들은 각 부서에서 상정한 안건 설명을 듣고 사업 목적과 타당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했다.

또, 공유재산의 공공성 확보와 행정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를 마친 김영민 부시장은 “공유재산은 시민 모두의 자산으로, 그 취득과 처분·활용에 있어 신중하고 합리적인 판단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는 올해 들어 총 네 차례에 걸쳐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으며, 재산의 합리적 운영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심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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