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완주 지역 공예작가 3인(김경미 가죽작가·박삼희 섬유작가·강예빈 도예작가)이 함께하며, 참가자는 총 5회차 수업을 통해 생활 속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8세부터 19세까지 아동·청소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 대상이며, 모든 회차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각 분야별 프로그램은 ▲섬유공예 ‘우리 함께, 실로 연결된 하루’(박삼희 작가) ▲가죽공예 ‘가죽 한 조각, 마음을 담다’(김경미 작가) ▲도예 ‘흙과 나, 처음 만나다’(강예빈 작가)로 구성된다. 수업은 누에 도예실과 깨금발놀이터 공간에서 진행되며, 1인 1강좌만 신청 가능하다.

꼼지락공방 가죽공예 프로그램 
꼼지락공방 도예 공예 프로그램 (2)
참가 신청은 7월 25일(금) 오전 10시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 접수할 수 있다.
완주문화재단 유희태 이사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공예를 처음 접하는 이들이 손끝으로 창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꼼지락공방이 완주 군민에게 열려 있는 일상형 공예 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누에공방 포스터 (1) 
누에공방 포스터 -작가
자세한 정보는 복합문화지구 누에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문의: 복합문화지구 누에 063-246-3953)
장은영 기자 sinsoul78@naver.com